YBM인강이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 강의를 선보였다.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는 하루 10분만으로 영어실력과 더불어 글로벌 인사이트를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한 인강에서 벗어나 ▲CNN 뉴스 클립 ▲CNN 인강 ▲CNN 전화영어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청취 △비즈니스 △독해 △어휘 △회화 △시사상식까지 한번에 습득이 가능하고, 뉴스의 고급 표현과 정확한 발음과 억양까지 배울 수 있다. 

또한, 기존의 CNN 뉴스를 활용한 대다수 강의가 과거에 한정된 기사로 만들어졌다면,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는 매일 새로운 뉴스로 강의를 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아울러 하루 10분으로 구성된 짧은 커리큘럼으로, 학습자는 출퇴근 시간이나 식사 대기시간, 휴식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는 CNN 전화영어가 포함되는 ‘CNN Now Plus’와 CNN 전화영어가 포함되지 않은 ‘CNN Now Basic’ 두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CNN 전화영어는 원어민과 주 1회 1:1 회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YBM인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글=장희주 조선에듀 기자(jhj@chosun.com) #조선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