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한글나라, 16년 연속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3.02.24 14:40
  • 좌측 여성신문사 김효선 대표이사(시상자), 우측 한솔교육 김연호 교육사업부문 상무이사(수상자)
    ▲ 좌측 여성신문사 김효선 대표이사(시상자), 우측 한솔교육 김연호 교육사업부문 상무이사(수상자)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김인환)의 신기한 한글나라가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16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8회를 맞은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주최 여성신문)은 해마다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상품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브랜드를 선정한다. 심사는 매년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브랜드별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계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영유아 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신기한 한글나라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1:1 아이맞춤 놀이식 수업을 제공한다. 다양한 놀잇감과 창의표현 활동을 통해 언어 발달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영유아 성장과 발달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유아 전문 ‘신나쌤’이 차별화된 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아이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신기한 한글나라는 지난해 3년 만에 신규 회원 유입이 증가세에 들어섰다. 엔데믹 이후 높아진 영유아 학부모들의 대면 학습 선호도와 디지털 디톡스 등 관련 교육 트렌드의 확산이 반영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신기한 한글나라는 지난해 3년 만에 신규 회원 유입이 증가세에 들어섰다. 엔데믹 이후 높아진 영유아 학부모들의 대면 학습 선호도와 디지털 디톡스 등 관련 교육 트렌드의 확산이 반영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지난해 3년 만에 신규 회원 유입이 증가세에 들어섰다. 엔데믹 이후 높아진 영유아 학부모들의 대면 학습 선호도와 디지털 디톡스 등 관련 교육 트렌드의 확산이 반영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신기한 한글나라는 올해부터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지난 9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1시간 동안 약 1억 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기한 한글나라 관계자는 “출시 후 30년간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성원으로 1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면서 “영유아 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회복되는 추세라 올 한해가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도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조선에듀 교육정보팀 #조선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