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정수기가 조선일보 교육문화법인 조선교육문화미디어가 주최하고, 우리아이연구소가 주관하는 '2020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에서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LG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토탈케어 1·2·3·4' 서비스가 엄마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 기간에 관계없이 정수기를 늘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이 서비스는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 'UV-LED' 코크 살균 ▲전문가의 3개월 주기 살균 케어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신제품 상하좌우 정수기 모델은 4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출수탭과 용기 높이에 맞춰 자동으로 출수구 높이를 조절하는 자동 컵 감지 기능을 탑재해 편리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정수기 내부까지 전문가가 꼼꼼히 관리하는 '인사이드 클리닝'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정수기 위생 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번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수상에 대해 LG 전자 관계자는 "LG전자의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고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사랑해준 고객분께 감사하다"며 "뜻깊은 상을 주신 만큼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분께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상하좌우 정수기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현재 LG전자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달 진행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행운 검색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