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엠이 '2020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초중고 독서활동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느 분야든 책읽기와 글쓰기에서 실력이 판가름난다'를 모토로 초중등생에게 특화된 독서·논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과 영상을 접한 청소년에게 부족하기 쉬운 읽기와 쓰기 능력을 길러줘 인기가 높다.
리딩엠은 정확한 설루션으로 체계적인 책읽기와 글쓰기를 돕는다.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독서활동을 관리하는 등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언어능력,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높이고 있다.
리딩엠은 서울 대치, 도곡, 목동, 잠실, 서초 등 주요 교육 특구를 포함해 총 22개의 교육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교육센터 ▲RAMS플랫폼 ▲콘텐츠 개발 ▲독서활동 지도교사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훈련을 받은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로부터 '독서활동의 관리'와 '글쓰기를 잡아주는 곳'이라고 소문 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초등생부터 중등생 대상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인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으로 독서활동관리 시스템인 RAMS 설루션을 기반으로 수업도서, 추천도서, 선택도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로 배경지식을 쌓고,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RAMS는 리딩엠의 강점으로, 개인의 독서 이력을 진단, 분석, 관리해 특허도 받았다.
리딩엠은 교육센터별로 1만권 내외의 필독도서를 갖추고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교활동이나 진학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천도서나 선택도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연간 커리큘럼으로 정규수업, 수시로 신청할 수 있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 관련 교내활동 관련 목적수업, 방학에 진행되는 색깔특강 등이 있다. 영재학교, 과학고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참여하는 과학·수학 중심 융합독서 프로그램인 'M 다빈치 프로그램'도 인기다.
리딩엠 측은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맞게 전문적이고 차별화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중등생 특화 독서 프로그램 대치·잠실 등 22개 센터 운영
[2020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ㅣ초중고 독서활동 부문] 리딩엠
이 기사는 외부제공 기사입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