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에듀가 2022년도 일본 입시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했다.

7일 모닝에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대학 상위권에 속하는 동경대와 교토대에 각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유명 사립대인 게이오대학과 와세다대학에 각각 53명과 11명의 학생을 진학시켰다.

이밖에도 히토츠바시 대학에도 3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모닝에듀 관계자는 “일본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본어 실력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본 입시 일정에 맞는 전문적인 입시 피드백과 양질의 강의와 교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모닝에듀는 일본입시전문학원으로 오랜 시간 누적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생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닝에듀는 2023학년도 일본유학을 목표로 EJU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연 2회 진행되는 EJU 중 6월 EJU는 지금까지의 준비 상태를 한 눈에 점검할 수 있는 일종의 모의고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일본 명문대 진학까지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모닝에듀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입시상담 및 입시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닝에듀 전화 상담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