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패스트원,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19.07.19 10:54
  •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와 패스트원의 서유라 이사 / 패스트캠퍼스 제공
    ▲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와 패스트원의 서유라 이사 / 패스트캠퍼스 제공

    국내 성인실무교육 시장을 리딩하는 성인실무기업 패스트캠퍼스(대표 박지웅, 이강민)가 자사와 외국어 교육 브랜드 ‘패스트원’이 2년 연속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회상임위원장 훈격으로 진행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교육서비스, 외국어 교육서비스 부문으로 '패스트캠퍼스'와 ‘패스트원’이 각각 국회 상임위원회 교육위원장상 수상브랜드로 선정됐다.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스마트한 소비형태에 따라 그에 부응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타 브랜드에게 귀감이 되는 부문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브랜드 가치상승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실무 교육 분야를 개척하고, 25세 이상 청년들의 커리어 패스 및 취업과 올바른 적성을 찾는 이직을 돕는 비즈니스로 4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 및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패스트원은 패스트캠퍼스의 성인 실무 교육 분야 중 ‘외국어 교육’ 분야 브랜드로, 일대일 교육과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를 교육 및 관리, 최근에는 AI를 이용한 학습 툴을 도입하며 차원이 다른 외국어 맞춤 교육을 통해 빠른 시간안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점을 인정받았다. 바쁜 성인들을 위한 중국어, 스페인어 교육 등 영어 외 분야로 확장,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자체 커리큘럼을 개발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이나 이직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적성과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그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11만명의 패스트캠퍼스 교육을 경험한 성인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점이 좋게 평가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