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발표…참여 대학 30곳 선정
이영규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1.06.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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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30일 ‘2021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학 30곳을 발표하고, 이들 대학에 총 23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성인 학습자에 대한 직업전환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대학에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에서 가톨릭대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과기대, 아주대, 그리고 인하대 등 일반대 7곳과 서정대, 인천재능대 등 전문대 2곳이 결정됐다.

    강원·대경권은 가톨릭관동대와 경일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한라대 등 5곳과 전문대는 성운대 1곳이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도 청운대를 비롯해 한국교통대, 한밭대, 그리고 호서대 등 일반대 4곳이 선정됐고, 동남권은 동명대와 동서대, 부경대, 영산대 등 일반대 4곳과 경남도립거창대와 동의과학대 등 전문대 2곳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호남·제주권은 일반대인 순천대와 전주대, 제주대 등 3곳이 선정됐고, 군장대와 목포과학대 등 전문대 2곳이 결정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장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부도 성인학습자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