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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충청남도의 다문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다문화 수용성 및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교육부·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통해 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대는 2년 연속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에 선정되었고 올해 충청남도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상생발전과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21일에 충청남도 교육청이 주관하여 청운대 외 도내 4개 대학, 16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21 다문화교육 지원 민·관·학 업무협약’을 진행하여 다문화학생의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과 학문적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내부 봉사활동으로도 인정한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에 참여하는 청운대 학생들은 졸업 요건 중 하나인 40시간 봉사활동에 대한 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게 돼 청운대 학생들의 다문화 멘토링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운대는 ‘2020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농어촌 특별활동’을 통해 홍성 지역 베트남 자조 모임회 소속 멘티 청소년 237명과 제과제빵, 마스크/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학년도에는 농어촌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지역의 더 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다문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지역민들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청운대학교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Design Thinking Center(DTC)장인 박두경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아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여 능동적인 일원이 되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관내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대, 민·관·산·학 협약을 통한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 다문화 사회 감수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