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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8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화성시 어린이 급식소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식생활 인형극 '코리요와 떠나는 튼튼 모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형극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습관 개선을 위해 해조류 편식예방 교육 '바닷속 친구들' 'Friends Under the sea'와 양치습관 교육 '치카치카 양치로 충치맨을 무찔러요', 손씻기 교육 '깔끔한 깔끔이, 꼬질꼬질 꼬질이' 등으로 총 4편이다. 인형극 영상은 센터블로그에 공개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어린이 1205명이 어린이 급식소 36곳에서 인형극을 관람했다. 또한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 급식소에 인형극 교육 연계 활동지를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 기회가 줄었는데, 영상 시청각 교육을 통해 연령별 수준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위해 영양과 위생교육을 지원하고 푸드브릿지사업, 염도계지원사업, 집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비대면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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