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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지난 20일 워너뮤직코리아 예술경영부와 '공연예술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구은자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장과 정경 워너뮤직코리아 예술경영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연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추진과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날 전공학과 학생 대상 특강·세미나 개최방안과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예술경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는 여름방학부터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 4학년생 2명은 워너뮤직코리아 예술경영부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청운대 관계자는 "공연기획경영학과와 글로벌 기업과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공연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새로운 방식의 공연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설된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공연·문화 전문 인력 배출과 문화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콘텐츠, 공연축제관광이벤트, 문화예술경영행정, 엔터테인먼트·연예매니지먼트, 공연예술기획경영 등과 관련된 실무역량을 중점적으로 배양한다.
청운대, 워너뮤직코리아와 공연예술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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