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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총장 이우종)는 2021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사업 대전·세종·충남 복수형 사업’ 내 지역혁신 자율과제 6의 '지역 농수축산품 및 중소기업 e커머스 활성화 상생플랫폼 구축'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목표 하에 지자체, 지역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연계하여 지역의 공유가치 창출 및 성장 동력이 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5년간 3,430억 원을 투입해 핵심과제 1개, 지역혁신 자율과제 7개로 진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을 신규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중 청운대는 지역혁신 자율과제 중 6번째인 ‘지역 농수축산품 및 중소기업 e커머스 활성화 상생플랫폼 구축’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본 자율과제는 ‘지역현안 해결’이라는 주제로 ▲지역 농수축산품 및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한 e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스마트 비즈니스의 확장 요구와 ▲지역 농수축산기업 및 중소기업 문제해결형 산학연 공동체 기반 대학 프로젝트 공유교육에 대한 요구 증대의 필요로 추진하게 되었다. 청운대는 지난 3월 자율과제 사업계획서 작성 때부터 교내 교수진 및 전문가들로 추진 TFT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실무 업무를 진행했고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품 등 중소기업 제품들의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공유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본 자율과제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알려졌다.
청운대가 주관하는 본 지역혁신 자율과제를 통해 충남·대전·세종의 상생·공유 커머스플랫폼을 구축을 통해 3개 지역화폐 기반 커머스플랫폼의 연계를 추진한다. 3개 지역 생활소비재 제품의 커머스를 중심으로 기부, 나눔, 관광 등 다양한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생활문화복지형 e커머스 멀티플랫폼화를 통해 지역 농수축산품 및 중소기업 제품 맞춤형 브랜딩·디자인기반 e커머스 특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운대, 호서대, 충남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정책연구원, (사)충남지역혁신사업단, 인터파크비즈넷 등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청운대, '2021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대전·세종·충남 복수형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