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학생들, 지역아동센터에 팔찌 기부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5.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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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신혜성)의 삼학재(三學齋)에 참여한 ‘너나나나’ 팀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홍성군 지역아동센터 두 곳에 ‘핸드메이드 팔찌’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삼학재(三學齋)는 국민주권을 제창한 게티스버그 연설에 착안하여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줄임말로써 자기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명명됐다.

    ‘너나나나’ 팀은 ‘핸드메이드 팔찌 제작을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주제로 삼학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제작한 팔찌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공헌을 실천하게 됐다.

    팀장 진성희(호텔경영학과 3) 학생은 “이번 어린이날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코로나로 힘들었던 기억은 잠시라도 잊고서 또 다른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잠깐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너나나나’의 진성희 팀장은 추후에도 현충일을 맞이해 충절의 고장 홍성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또 다른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haj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