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국제교육원,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서 방역물품 전달 받아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4.30 15:02
  • 청운대 국제교육원이 몽골유학생들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대학생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운대 제공
    ▲ 청운대 국제교육원이 몽골유학생들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대학생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운대 제공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국제교육원은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운영사인 아이씨에이 합자회사로부터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김창수 아이씨에이 합자회사 대표는 청운대 인천캠퍼스 국제교육원을 방문해 어울 마스크 2만장과 손소독제 1500개를 기부했다.

    김 대표는 "인천시의 도움으로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2013년 인천에 새롭게 뿌리를 내리고 서해안 시대의 주역이 된 청운대에 어울 제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방역물품 구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몽골에서 온 토목공학과 유학생 친씨는 "코로나19로 외국생활에 고충이 많았는데, 유학생들이 좀 더 안전한 타국생활을 영위하는 데 이번 기부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여문 청운대 국제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기부 선행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외국인 유학생 방역을 철저히 지원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