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차별화 전략으로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 성공적 수행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3.02 13:16
  •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학년도 취업연계 중점대학유형 국가근로 장학사업’에 지난 2016년부터 5년 연속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되어 수천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공과 관련된 근로경험을 쌓도록 지원‧독려하였고 이로 인해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실제 취업으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2020학년도에는 해당사업의 사업비를 25억 3천만원 교부받아 전년도 대비 60%가 넘는 금액을 증액하여 전국 400여개 대학 중 최대 규모로 주목받았다.

    단순히 사업비를 증액한 것뿐만이 아니라 이제까지 해당사업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살려 2020학년도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서는 질적인 측면의 제고를 꾀하는 전략을 썼다. 그 중의 가장 눈에 띄었던 성과 중 하나는 청운대 민‧관‧산학 프로젝트인 Eco-Friday 충남 친환경‧유기농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동계방학 동안 진행함으로써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과 유기농 식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업무를 통하여 해당지역의 농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에 힘썼다. 이를 통해 COVID-19의 창궐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해당 산업체의 매출을 40%이상 끌어올렸다.

    이러한 청운대의 행보는 학생과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학이 단순한 학업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 공동체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본보기를 만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청운대 Design Thinking Center장 박두경 교수는 “개인적인 견해로 대학이 스스로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에 대해 무관심 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2020학년도에 진행된 민‧관‧산학 프로젝트는 단순히 지역 커뮤니티를 돕는다는 개념이라기보다 더불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청운대학교의 민‧관‧산학 문제해결센터인 Design Thinking Center가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한 특화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민‧관‧산학 프로젝트 참여한 정찬호 학생(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은 실제로 방학기간 민‧관‧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체에 출근을 하면서 대표님과의 업무분담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경험을 쌓았고, 조리를 하고 곧바로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수 있어서 문제점의 인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Eco-Friday의 연계를 통해서 환경 사랑,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의 활용을 통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이번 민관산학 프로젝트의 참여는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