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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대표 심한수)에서 지난 4일 재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교를 상징하는 그립톡, 티셔츠 등 총 20여 편의 디자인이 접수되었으며 전문심사위원들이 상품성, 디자인, 창의/실용성 등을 고려하여 당선작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박지원, 정벼리(광고브랜드디자인과)외 1명, 우수상에는 김소은(시각디자인과) 외 3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원, 정벼리 학생의 작품에는 야작을 하느라 항상 밝게 빛나는 학교의 창문에서 영감을 받아 별빛 모양의 감성적인 굿즈를 디자인했다.
심한수 계원창작소 대표는 “학교기업은 대학이라는 고등교육 기관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체 형식의 현장실습 교육 기관이자, 참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통해 실제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의 형태로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 학교기업을 통해 상품화된다는 것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지적재산권 등록 후 상품화 작업을 거쳐 시판될 예정이다.
계원예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재학생 대상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