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력해 지역청소년 위한 지원사업 확대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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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운대 제공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력해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운대는 기존에 실시해왔던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을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기관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박두경 청운대 패션디자인전공 교수와 민병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의 선임직 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8월 21일까지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과 디자인싱킹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지역 초·중·고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업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청소년 사업을 적극 개발해 지역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에 필요한 지역협력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청운대와 함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ulu@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