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아산 지역 최초 '민간경비 교육기관' 선정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0.12.28 18:04
  • /선문대 제공
    ▲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아산 지역 최초로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간경비 교육기관은 경찰청이 경비원을 양성할 교육기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앞서 지난 9월 관련 공고를 낸 경찰청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총 4번의 실사와 평가를 거쳐 선문대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진행한다.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에서는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와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민간 경비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경비원 경력 없이 일반경비원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선문대처럼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3일간 10개 교과목에 대한 교육을 24시간 이수해야 한다. 

    김홍석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장은 "아산 지역에서 최초로 교육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며 "법·경찰학과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우수한 민간 경비원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ulu@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