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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산학협력단이 지난 21 일 계원예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활동 성과 발표 전시를 비대면 발표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모든 행사 진행이 바뀐 가운데 관련 기업체와 지자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 초대 없이 연구산학협력처, 산학협력단,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교내 성과 발표로 진행했다.
계원예대는 예술·디자인 특성화대학으로 매년 1000여 개의 졸업 창작 성과물과 70 여 건의 디자인기술 개발, 연구용역 등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비대면으로 출품된 메이커스 달란트경진대회 우수작, 김하늘 리빙디자인과 학생의 일회용 마스크를 녹여 거푸집으로 만든 스택앤스택 의자,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 및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발표됐다.
비대면 상황 속에서 위축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성과를 내겠다고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포부를 밝혔다.
송수근 계원예대 총장은 “한해 수고한 대학 산학협력 활동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언택트 시대에 따른 산학협력 활동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를 위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를 설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 연구의 활발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대는 지난 17 일 파라다이스홀에서 ‘2020 메이커스 달란트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메이커와 창업문화를 확산하며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계원예대, 산학협력활동 성과 발표 전시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