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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내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2021학년도 전체 입학정원 1370명 가운데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정원 내 전형 125명, 정원 외 전형 17명 등 총 142명이다.
지원 가능한 학과로는 자연과학계열의 뷰티아트과·식품영양과·애완동물과·호텔조리과, 공학계열의 소방안전관리과·스마트자동차과·인터넷정보과·자동차과가 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영과·글로벌융합복지과·사회복지상담과·사회복지행정과·상담아동청소년과·유아교육과(3년제)·항공관광과·호텔경영과, 보건계열에서는 간호학과(4년제)·응급구조과(3년제)를 통해 신입생을 뽑는다.
서정대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서정대의 취업률(2018년)은 71.1%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7.7%를 웃돈다. 대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공무원의 합격자 수도 최근 3년간 70명에 달한다.
재학생들은 국가 자격증 취득과 굵직굵직한 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국내 최고급 수준의 기술 자격인 기능장 합격자 38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학생들이 취득한 산업기사·기능사 등 자격증은 5000여 개이며 국내외 각종 경진대회 수상자도 3992명이나 된다.
서정대 관계자는 “실력 있는 교수진 구성을 위해 공을 들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뷰티, 제과, 조리, 자동차 4개 분야에서는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명장(名匠)들을 채용해 실무 교육을 진행하도록 했다.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진 교수진도 상당수다. 이들은 정규수업 이후나 방학 중에도 다양한 특화 교육을 하며 학생들을 지원한다.
서정대는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대학 내 모든 강의실에는 86인치 전자칠판이 설치돼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기자재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나가는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서정대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에도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평생교육학부에서 재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서나 주말, 야간 등에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탄력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서정대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편과 최신식 기숙사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서정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덕정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통학버스도 운영 중이다. 2021학년도에는 은평구 연신내 등으로 통학버스 운행 지역을 추가할 계획이며 자세한 노선은 추후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약 5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도 갖추고 있다.
명장이 명장을 키운다… 취업에 강한 대학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