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윈스와 정보보호 실습장비 기증식 개최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0.1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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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지난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윈스와 정보보호 실습장비 기증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수 수원대 총장과 김대연 ㈜윈스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수원대는 이번에 2억2400만원 상당(조달청 나라장터 기준)의 침입방지시스템(IPS), DDoS 대응시스템 등 보안솔루션 9대를 기증받았다. 수원대는 이들 장비를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한 실습환경 구축과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및 IT대학 보안실습 역량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수원대와 윈스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정보보안 인재양성 교육과 채용연계 등 산학협력을 진행해왔다. 1기 참여 학생 4명은 개발자 및 네트워크 보안 담당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2기 참여 학생 4명이 현장실습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정보보안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과 실습에 도움을 주고자 장비를 기증했다"며 "학생들이 향후 정보보안 분야 취업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며 보안전문가의 꿈에 날개를 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총장은 "기증받은 장비는 실무능력 중심의 우수한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창의융합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ulu@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