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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지난 9일 홍성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토니모리의 1억원 상당 화장품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명예의 전당 현판식과 항공서비스경영학과 강의실 현판식 등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이번 기부는 화장품 수요가 많은 대학생, 특히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재학생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운대는 고액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명예의 전당 헌액, 기부자 이름을 딴 강의실 마련 등 예우를 갖췄다.
학교 시설과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실습실 등을 둘러본 전호수 부사장은 "토니모리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파견해 학생들에게 메이크업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앞서 지난 7월 토니모리는 청운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제품 개발 ▲상품 기획 및 현장실습에 대한 협력 ▲수험생 및 청소년 대상 상품 시연 등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통해 상호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호수 토니모리 부사장과 박성재 기획실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과 조현섭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해하도(바다새우 수묵화) 명인인 최창원 청운대 중국학전공 교수는 직접 그린 그림을 시 낭송을 곁들여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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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토니모리서 1억원 상당 화장품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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