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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뮤지컬학과는 2일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 무대예술상을 지난 24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7년간 전국 대학 467개 팀, 1만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누적 관객 수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축제다.
청운대 뮤지컬학과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 무대예술상(이민규 뮤지컬학과 1기)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1개 대학 34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 중 본선(연극 6팀, 뮤지컬 6팀)에 오른 12팀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쳤다. 예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2개 진출작 모두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년과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용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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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뮤지컬학과,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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