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서 커스텀제품 선보여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8:13
  • /계원예대 제공
    ▲ /계원예대 제공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메이커스페이스는 강남 학동로 일대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 위크'에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커스텀 페인팅 제품을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 PLAY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메이커교육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커스텀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제작을 직접 시연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와 협력해 다양한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커스텀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 PLAY는 3D프린팅 스튜디오, 3D 스캐닝 스튜디오, 연마 스튜디오, 도색 스튜디오 등을 통해 메이커들의 커스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던에드워드 페인트와 협업해 커스텀 페인팅 아카데미와 커스텀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김형로 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 책임교수는 "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창작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원예대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마켓발견과 지역 내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메이커 체험프로그램은 지역 내 시민이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3D펜을 이용한 리빙소품 제작, 창작자를 위한 박스제작 프로그램 등이다. 앞으로 계원예대 메이커스페이스는 ㈜마켓발견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