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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디자인굿즈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인 ㈜마켓발견과 지역사회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은 쓸모 없거나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업사이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협력 등이다.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계원창작소는 기존의 디자인굿즈 사업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인 3D와 AR·VR 사업 분야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향후 마켓발견과의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 관련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편, 계원예대는 지난 7일부터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팅 후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색채학과 3D프린팅 후가공 기법의 이론교육 ▲3D프린팅 출력물의 연마작업 ▲에어 전문 도장 기법교육 실습 등이다.
김형로 책임교수는 "계원예대 메이커 스페이스가 갖춘 연마실과 도색실 등 3D프린팅 후가공을 위한 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3D프린팅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계원예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친환경 DIY 전문기업인 ㈜나무와사람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3D프린팅 후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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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지역사회 환경문제 개선 위해 ㈜마켓발견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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