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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 공과대학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시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신성장동력인 3D프린팅의 체험 및 활용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까지 7주간 6개 권역을 중심으로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호남권(광주·전남) 시범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3D프린팅교육실은 창의교육 8시간 12회(매회 20명), 전문교육 120시간 2회(매회20명)의 교육과정과 함께 개론, 3D모델링(캐디안3D), 3D스캐너, 후가공 등의 실습위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생들에게는 오는 8~9월경 실시 되는 3D프린팅운용자격증 응시 자격과 방과후활동 강사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김택현 전남대 공과대학장은 “지난 4월 2일 개소한 전남대 3D프린팅교육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시범 교육기관에 선정됨으로써 지역 내 3D프린팅 선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3D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시범교육은 3D프린팅의 기술 확산과 활용 촉진을 위해 정부가 전국으로 범위를 확장한 첫 번째 정책이며, 오는 2020년까지 3D프린팅 1000만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조선에듀] 전남대 공대, 정부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시범교육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