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채용인원 증원 이어져
기사입력 2013.05.03 13:51
  • 각 지자체 신규 공무원 추가 증원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인천시는 기존 채용 예정인원 372명에서 큰 폭으로 증원, 총 580명을 선발한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주요 직렬별 확정된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315명 ▲지방세 14명 ▲사회복지직 86명 (9급 일반 기준) 이다. 원서접수 일정도 변경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하므로 수험생들은 착오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남도도 보건진료 1명, 사회복지직 25명을 더 채용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직 최종 선발 인원은 ▲일반 54명 ▲저소득 2명 ▲장애인 7명 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시험일정 및 타직렬 채용인원은 지난 3월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다”라고 전해왔다.

    전남도는 일반행정직 36명, 사회복지 17명 등의 추가 증원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종 선발 예정인원은 ▲일반행정 225명 ▲지방세 9명 ▲사회복지 77명 등이다.(9급 일반 기준) 특히 일반행정직 시·군별 채용 중 영광군이 13명을 증원해 증원 폭이 가장 컸다.

    지난달 25일에는 대구시의 공무원 증원 발표가 있었다. 사회복지 공무원이 증원됐으며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일반 50명 ▲저소득 3명 ▲장애인 5명이다. 당초 대구시의 사회복지직 선발 인원은 31명이었으나 최종 58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고시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