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 활용 방법은? ①』 국어 맞춤법 및 한자 공부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2.09.07 16:59
  • 내년 시험대비 이론 정리가 한창인 공무원 수험가. 수험생들은 기본서를 바탕으로 회독수를 늘리는 한편 공부한 내용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필기시험이 내년 7월 말에 예정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장기간 시험 공부를 준비해야 한다. 때문에 효율적인 수험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수험 공부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국어 과목은 한자 공부와 맞춤법 부분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시험 합격생은 “이동 시간 및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맞춤법을 공부하고 한자를 틈틈이 외웠다. 특히 TV 프로그램의 자막을 보며 틀린 부분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고시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