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맞춤 학습법으로 토익 점수 확실히 잡자!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12.16 14:35
  • 대학 졸업을 앞두고 한창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한승훈(25세, 대학생) 씨는 이번 기말고사만 치르고 나면, 다시 토익 시험 준비에 매진할 생각이지만,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왠지 모를 부담감과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다.

    이미 6개월이 넘게 토익 시험공부에 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토익 점수가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는 방법은 다 써본 것 같은데 막상 토익 점수는 오르지 않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답답함과 초조함이 몰려온다.

    한 씨와 같이 토익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을 위해 수준에 따라 달리해야 하는 맞춤형 학습법을 소개한다.

    토익을 시작하는 학습자라면, 실전 문제 풀이 위주로 학습하기 보다는 토익 기본서를 하나 정해놓고 탐독하는 것이 좋다. 토익 출제 경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정리된 것은 물론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토익 기본서가 좋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기 위해서, 다른 학습자들의 토익 시험 성공담과 실패담, 공부법 등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데, 해커스영어 커뮤니티의 ‘토익비법노트’나 ‘토익수기’ 등의 게시판에 가면 토익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학습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된다.

    토익 시험의 세계에 입문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만족할 수 없는 낮은 토익 점수대를 유지하고 있는 학습자라면, 어휘 학습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어휘를 풍부하게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 토익 실력을 쌓아가는 데 득이 된다.

    토익의 리딩 파트든 리스닝 파트든 어휘가 문제 해결에 열쇠가 되어 주기 때문에 풍부한 어휘력이 뒷받침 된다면 일정 수준으로 토익 성적을 올릴 수 있다.

    듣기 학습을 할 때는 딕테이션(듣고 받아적기)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데, 듣기 학습을 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다소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에 드러나게 마련이므로 성실하게 학습에 임하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

    토익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원하는 학습자라면, 리딩 부분 파트7에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토익 시험 응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바로 파트7인데 그만큼 난이도가 높아 웬만한 수준에 오른 학습자가 아니라면 파트7에서 시간 부족 현상을 경함한다.

    실제 토익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은 토익 실전 교재를 선택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렇게 실제 토익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려운 교재를 반복해서 읽어보면 자연스레 속독 실력이 쌓여가고, 실제 토익 시험이 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 강남역캠퍼스 토익 전문 김동영 강사는 “목표로 하는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학습자 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재, 학습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해커스영어 커뮤니티에서 다른 학습자들의 경험담과 생생한 토익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토익 교재와 학습 방식을 선택해 원하는 점수를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커스교육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