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 학습자 눈높이 맞춰 실용적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07.29 15:38

- 자기주도학습 교수법에 심리 코칭 곁들여
- 상담, 컨설팅, 강의에 효과적 활용 가능

  • 아무리 그럴듯하고 괜찮은 학습법이 있더라도 배우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조선에듀케이션이 전국 20개 명문대학과 함께 개설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지도 방법을 배우는 교수법 강좌로, 학생의 개별 특성에 따라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해 어떠한 유형의 학생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개별 특성 따라 접근법 달라 실용성 높아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다중지능, 성격유형, 자기주도력과 자존감의 형성 정도에 따라, 또는 청소년기 학습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의 활성화 정도에 따라 학생들을 컨설팅, 코칭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을 수강한 서혜경(한양대 과정 수강, 학원 운영)씨는 “실제 교육 현장에는 매우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 학습법은 별로 효과가 없다. 그런데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과 학습능력의 개인차에 주목해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돼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3개월 동안 두 가지 단계의 학습과정을 진행한다. 1단계는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아동코칭기술’로 자존감, 성취동기, 창의적 문제해결력, 자율성 및 책임감을 키워주기 위한 코칭 방법과 다양한 학습 부진을 개선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엮어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2단계 ‘백설공주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되다’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구성하는 신체, 감정, 지성, 정신 4개 영역을 알아보고 각각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학습기술과 컨설팅 기법을 익히게 돼있다.

    특히 4개 영역의 활성화에 기반한 학습 모형은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에서만 배울 수 있는 독창적 이론으로,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

    1, 2단계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지만 실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예습, 수업, 복습, 평가에 이르는 완전학습에 대해 다루고 있는 2단계의 일부 과정은 오프라인 출석 수업으로도 제공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전용과정과 오프라인 수업 포함과정 중에서 자유롭게 고르면 된다.

    현직 교사부터 학부모까지 다채롭게 수강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발달 정도와 개인 특성에 따른 학습 지도방법, 학습자세, 노트 필기법, 암기법, 어휘력 훈련 등 학습 진행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워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실제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현직 교사부터 방과후 학교 학습강사, 캠프강사, 학부모교실 강사, 또는 전문 학습코치로 활동하길 원하는 이들이나 학원, 학습관에 접목을 희망하는 이들이 다채롭게 수강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중요함이 강조되며 자녀 교육을 위해 수강하는 학부모의 비중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자녀 학습지도를 위해 수강했다는 양보현(이대 과정 수강, 주부)씨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 수강 후 아이들 교육 방향성을 분명하게 잡게 됐다. 특히 공부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아이들 학습지도를 해줄 수 있을 만큼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고 평했다.

    전국 20개 명문대학서 개설, 선택 폭 넓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현재 이화여대•서울교대•덕성여대•동국대•한양대 등 전국 20개 주요대학의 부설교육기관을 통해 개설되고 있다. 과정 수료 후에는 각 대학 총장 명의(서울교대는 평생교육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 ● 문의 및 접수: 1566-2302, http://www.studymap.co.kr , http://my.self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