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4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다.
청운대는 앞서 지난 2017년 2주기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인증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실시된 평가를 통해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재선정되면서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양질의 유학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청운대는 재외공관을 통해 인증 정보를 해외에 공시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신청과 유학생 지원 사업 우선 선정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가점 혜택을 받는다.
이우종 청운대 총장은 "4년 연속 인증대학 달성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대학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질높은 교육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운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4년 연속 선정
이 기사는 외부제공 기사입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