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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되는 9월은 본격적으로 중간고사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방학 동안 휴가기간으로 인한 수업 결손에 대한 보충도 이루어져야 하며 느슨해진 학습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한 상담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수학의 경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원이나 교습소를 통해 수학을 선행학습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의 성적과 학습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선택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학기 동안 수학성적이 저조했었던 학생이라면 2학기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 중 수학 전문 학원 맵플러스는 위계학습 커리큘럼으로 바탕으로 학생의 수학 실력을 분석하여 부족한 하위개념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현재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상위개념 학습으로 한 단계 앞서 나갈 수 있는 학습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력측정 도구인 종합 진단 평가는 학년, 단원, 영역, 능력, 난이도, 속성, 학습내용, 기본과정 또는 심화과정 등의 위계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이력을 분석하여 개인의 수준에 맞는 처방학습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학생들의 실력을 단순히 몇 개의 레벨로 분류하여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수학 영역을 세분화 시켜 개개인의 세밀한 능력 차이까지 반영하는 시스템을 통해 학습 성취율에 대한 평가를 구체화 시키고 있다.
맵플러스 수업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문제는 바코드가 함께 제공된다. 수업 중 학생이 틀린 문제나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제들을 바코드 기기를 통해 시스템에 인식시키면 학생의 필요 이력으로 저장되고 그 문제들과 관련된 유사문제를 비롯한 보충문제 오답문제들은 그날의 학습량에 따라 필요한 분량만큼 출력하여 수업 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선생님은 따로 수업준비를 하지 않아도 학생에게 충분한 과제를 내줄 수 있으며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도가 없어도 학원에서 수업을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다. 학원에서는 시험기간 동안 학기 중 수업 시간에 바코드로 인식되었던 문제들을 모아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의고사를 직접 출제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교재 제작이 필요 없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학생들은 틀리문제를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바코드로 인식된 수업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은 학생들의 이력으로 저장되어 온라인 시스템에 누적시키고 이는 다음 교재 제작에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정확하게 알고 관리해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1:1 맞춤 학습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수학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반드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적이 낮은 학생은 자신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 주도 학습 형태 보다는 관리 교사를 통해 학습 스케줄을 만들어 확인할 수 있는 관리형 학습이 필요하다.
맵플러스 온라인 시스템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액 입시과외와 사교육비의 부담이 없이도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최적의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 : 맵플러스
“ 수학, 학습 방법을 바꿔야 결과도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