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에서 휴렉(HULEC)이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휴렉은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제조 및 유통, 서비스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노원구 공릉동 행복주택 완료에 이어 올해 중순에 착공하는 인천 구월지구 공공 임대주택 1200세대도 참여한다.

휴렉 가정용음식물처리기의 주요 특징은 먼저,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 및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등록 및 출원된 4가지 특허가 적용됐다. 또한 기존 방식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3점 마그네틱 뚜껑 방식이 적용됐다. 그리고 2WAY 분리배출 시스템을 통해 세제와 락스, 기름 등 생활 오수의 별도 전용 배수로가 있어 음식물쓰레기 분쇄 시 배출과 확실한 구분 및 사용이 가능해 미생물 영향없이 완전한 분해 및 소멸이 가능하다.

여행이나 출장 등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외출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들어가 있어 타공망 물잠김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뛰어난 냄새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물분쇄기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분쇄 및 분해가 이뤄진다.

휴렉은 일부 싱크대 환경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도 외부형 음식물쓰레기분쇄기를 따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어,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베란다 등 원하는 곳으로 대체 설치가 가능하다.

휴렉은 현재 전국 70개 지점망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신속하게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설치와 서비스, AS까지 모두 직접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휴렉만의 까다로운 사전교육 및 실습을 모두 이수한 믿을 수 있는 오랜 경력의 매니저들이 일대일 전담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