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치, 전문성 갖춘 글로벌 리더 꿈꾼다
맛있는 교육
기사입력 2011.01.26 16:18

국내최초 영어 전문 프로그램 맛있는 스피치 English

  • 바야흐로 ‘영어 말짱’의 시대다. 영어경시대회를 넘어서 뉴스앵커대회, 토론 같은 형식의 영어말하기대회가 전국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영어교육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IOC위원들을 감동시킨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리젠터. 아리랑 TV의 기자이자 앵커인 경력 14년차 베테랑 방송인 안정현씨가 그 중심에 있다. 그녀는 국내외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하는 아리랑 TV의 간판 토크쇼 <하트 투 하트>를 8년 동안 진행했고, EBS-e Debate Survival과 EBS FM 영어회화 프로그램 <모닝스페셜>의 진행자이며, 2010년 G20정상회의와 함께 열린 비즈니스20 서밋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프리젠터인 그녀가 ‘아나운서㈜’와 손을 잡고 영어 스피치 교육 전도사로 변신을 시도했다.

    그녀가 맡게 된 영어 스피치 프로그램이 바로 ‘맛있는 스피치 English’!  ‘맛있는 스피치 English’는  ‘영어로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인터뷰, 디베이트를 배울 수 있는 국내최초의 영어전문 프로그램으로 그 특징은 ‘SPID(Speech, Presentation, Interview, Debate)’로 요약된다.

    즉, 자신감 있는 영어 스피치 능력을 향상 시키고, 당당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키워주며, 전략적인 영어 인터뷰 능력과 논리적인 영어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내나 해외의 English Speech/Debate Contest에 입상과 우승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방송을 학습자재로 한 고품격 영어 스피치 프로그램, 맛있는 스피치 English는 뉴스 리딩, 인터뷰 연습하기, 방송 MC처럼 진행해 보기, 프리젠테이션 등을 활용해 수업을 하게 된다. 맛있는 스피치 English는 그 동안 안씨가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부터 배우 성룡과 로저무어, 그리고 첼리스트 장한나까지 국내외 유명인사를 인터뷰 하면서 터득한 영어 인터뷰 노하우가 배어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그녀가 EBS의 Debate Survival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소 체험한 논리적인 영어 토론 능력도 녹아있다.

    무엇보다 맛있는 스피치 English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아셈회의, 그리고 G20정상회의와 함께 열린 비즈니스20 서밋에서 안씨가 보여준 고급 프리젠테이션 영어의 진수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같은 글로벌 리더들의 스피치도 영어로 배울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영어 스피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격 영어 훈련은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다.
     
    김민석 아나운서㈜ 맛있는스피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