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혜원 편집장 happyend@chosun.com
‘최고가 만드는 신문’은 아닐지 몰라도 ‘최선이 모여 만든 최고의 신문’이 되게 하자. 소년조선일보 편집장을 맡은 지난해 7월, 제 자신에게 했던 다짐입니다. 앞으로도 그때의 맘 잊지 않고 스스로를 쉼 없이 벼려나가겠습니다. 많은 채찍질 부탁드릴게요!
▷ 류현아 기자 haryu@chosun.com
독자 여러분, 기자들을 괴롭혀주세요^^; 이게 궁금하다, 저걸 취재해달라…. 여러분의 요구 사항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년조선일보는 더욱더 알찬 신문이 될 거예요.
▷ 김시원 기자 blindletter@chosun.com
잠깐의 휴가를 마치고 소년조선일보의 74번째 생일에 맞춰 ‘짠!’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 잊지 않으셨죠? 앞으로 독자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게요.
▷ 김명교 기자 kmg8585@chosun.com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74년 동안 어린이의 곁을 지켜온 소년조선일보, 앞으로도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소년조선일보는 어린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 김재현 기자 kjh10511@chosun.com
‘일어나자마자 습관처럼 손이 가는 신문.’ 올 한 해도 소년조선일보는 이런 신문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꼭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 남정탁 기자 jungtak2@chosun.com
안녕하세요, 소년조선일보 독자 여러분. 올해는 특별히 자신의 꿈을 찾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취재 현장에서 만나면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인사해요.
▷김지혜 기자 april0906@chosun.com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어린이 친구들의 밝은 웃음에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그 웃음만큼 밝고 가슴 따뜻해지는 기사를 쓸게요. 항상 소년조선일보 응원해주세요!
▷ 나소연 인턴기자 sywithone@chosun.com
가끔 얻는 행운보다는 매일의 노력으로 쌓아가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는 한 해를 만들어요! 더 예뻐지는 소년조선일보, 기대해주세요!
▷ 성서호 인턴기자 bebigger@chosun.com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있어 소년조선일보는 지난 74년간 따뜻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00년, 아니 그 이후로도 지금처럼 함께해요. 사랑해요, 여러분!
▷ 김정욱 인턴기자 uga@chosun.com
‘현장을 뛰는 기자부터 편집장까지’ 올 한 해도 더 나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소년조선일보 편집실 식구들의 노력, 알아주실 거죠?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 이윤정 인턴기자 yjlee@chosun.com
한 명 한 명의 어린이가 ‘작은 거인’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마주침 속에서도 어린이 여러분의 큰 꿈을 읽어내는 소년조선일보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To. 어린이 독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