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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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 사건 때문에 우리 학교도 어제 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아직도 북한과의 관계가 아슬아슬한 듯합니다. 해병 분들 힘내세요! -김다영

    ▨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 못 찾아뵌 지 7년이나 지났네요. 저 기억나세요? 첫 학교생활을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6년 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소정

    ▨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를 위해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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