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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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가 좋지 않아 구세군 자선냄비가 많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울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합시다. -강재은
▨ 엄마, 아빠!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1등 성적표 1등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배원준
▨ 이제 시험도 끝나간다! 다음 학년 공부도 하고 편안한 휴식 시간도 즐기면서 공부했으면 좋겠다, 친구들^^! 그렇다고 놀진 말고…. 아무튼 내년에도 잘 지내자. -윤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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