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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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아, 넌 너무 성적에 연연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래도 공부 잘해서 부럽다~ -이선영

    ▨ 광저우 장애인올림픽 선수들, 비록 주위의 이목을 끌진 않지만 여러분의 열정만큼은 아름답습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고요. 파이팅! -박성배

    ▨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저를 무척 귀여워해주신 이모할머니의 제삿날이 다가오네요. 그곳은 많이 안 추우신가요? 이모할머니, 지금도 제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아시죠. 절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보고 싶어요!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