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07 09:44
  • kr.sunfull.or.kr 

    ▨ 제가 시험공부 하느라 맨날 투정 부려도 뭐라고 하지 않으시는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유빈

    ▨ 민지야, 수행평가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효경이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다ㅠㅠ 우리 열심히 하자. -양다빈

    ▨ 안전 지킴이 선생님! 추운 날씨에도 항상 교문 앞에서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정윤

    ▨ 할머니 집 지하 주차장에 불이 났을 때 도와주신 소방관 아저씨!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할머니 집이 위험했겠죠? 감사합니다. 힘드실 땐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이수빈

    ※위 인터넷 주소로 접속해 선플 달기에 동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