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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야, 내가 매일 놀려도 화내지 않고 받아줘서 고마워. 넌 정말 좋은 친구야. -강재은
▨ 매점 아주머니, 저번에 줄넘기가 없었을 때 외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박정원
▨ 담임 선생님! 2학기 때 전학 와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한 학기가 무사히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김보승
▨ 요즘 들어 부쩍 긴장 사태인 우리나라…. 북한이 제발 딴 생각 않고 평화롭게 살길 바라며 우리 모두 기도해보자구요! -이유진
오늘의 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