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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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빠는 언제나 희망적이고 행복한 생각만 해요. 열심히 사시는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사랑해요! -윤지수

    ▨ 은혜는 체육뿐 아니라 모든 수업을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은애

    ▨ 연평도 해병대원 여러분,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힘내시고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십시오.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박승아

    ▨ 부산 남구경찰서에서 일하시는 경찰관 아저씨, 대동골을 비롯해 남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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