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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2반 친구들아! 꿈 많고 건강한 모습으로 중학생이 돼서도 활기차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정세연
▨ 추운 날씨에 연평도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들을 따뜻하게 재워주시는 찜질방 아저씨, 고맙습니다. -최용진
▨ 위급한 상황에도 적군들과 연평도에서 대치하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해군 장병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유재형
▨ 오늘은 포근했지만 갑자기 추워질 수 있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 -정철헌
오늘의 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