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2.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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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야, 영어를 잘하는 네가 존경스러워~ 나도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있게 잘할 수 있겠지? 파이팅! -정세연
▨ 집 떠나 계신 연평도 주민 여러분, 빠른 시일 내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시길 -강재은
▨ 수연아, 짝꿍이 돼서 정말 좋다. 우리 사이좋게, 친하게 지내자! -나소린
▨ 교감 선생님, 항상 말 안 들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앞으론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짓 안 하고 잘할게요! -구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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