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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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10반 친구들, 기말고사가 일주일 정도 남았네. 열심히 해서 이번엔 좋은 성적 내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김지수

    ▨ 연평도 주민 여러분, 힘내세요. 연평도는 이른 시일 내에 반드시 복구될 거예요! -김태휘

    ▨ 선생님, 1년 동안 우리 반 진짜 말 안 듣는 애들 많았는데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황선유

    ▨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모든 선수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우리나라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11월이었습니다^^. -이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