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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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를 지키고 계신 해병대 장병 형님들 힘내세요. 전사하신 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승우

    ▨ 연평도 폭격에 위로의 말을 보냅니다. 빨리 통일이 돼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진동수

    ▨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다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졌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다음엔 꼭 우승하실 거예요. 한국 축구 파이팅! -오승묵

    ▨ 부모님, 절 낳아 기르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말고사 공부 같이 해주신 것도요. 덕분에 어제 기말고사 잘 봤어요^^. -서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