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상 10월 특선에 윤다빈·김민재 어린이
기사입력 2010.11.07 01:49
  • 소년조선일보 문예상 ‘동심이 가득우리들 솜씨 ’ 10월 특선에 윤다빈(경남 김해 가야초등 3년·동시)과 김민재(전북 익산 이리모현초등 3년·산문) 어린이가 뽑혔다. 이 밖에 가작 6명, 입선 6명이 선정됐다.

    동시·산문 2개 부문별로 겨루는 소년조선일보 문예상은 달마다 우수 작품을 뽑아 시상하고, 연말에는 매월 특선 작품 중에서 다시 가려 최고상을 준다. 상장과 상품은 이달 중 해당 학교로 보낸다.

    응모작의 주제 제한은 없으며(단, 산문은 200자 원고지 4매 안팎), 여러 편응모도 가능하다. 문예상 11월 마감일은 오는 25일이다.

    ▶입상자 명단· 특선작 3면에

    ◇작품 보낼 곳=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 소년조선일보 문예상 담당자앞(우편번호 100-756), 이메일 contest@chosun.com(문의 02-724-7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