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0.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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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향숙 선생님! 항상 말썽만 피워 죄송해요 ㅠㅠ 이제부턴 좋은 추억만 가득한 3학년 6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김민정

    ▨ 우리나라 프로야구 최고 선수 류현진! 비록 올해는 최다승 투수를 놓쳤지만 내년엔 꼭 최다승 투수가 되시고 MVP도 차지하시길 기원합니다. -노현구

    ▨ 엄마, 항상 이 못난 딸 키우시느라고 고생 많으세요. 잘못한 일에 호되게 해주시고 잘한 일엔 칭찬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 많은 걸 배워요! -고경진

    ▨ 요즘 너무 추운 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고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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