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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희 선생님, 저희가 많이 떠들어서 힘드시죠. 앞으로 조용히 하고 말씀 잘 들을게요. 건강하세요. -박호경
▨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가시는 선수들! 지금쯤 막바지 훈련에 열심이실 텐데요.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박연준
▨ 12년 동안 절 낳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아버지,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많이 대들어 죄송해요. 담배 피우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형찬
▨ 우리 합창대회 얼마 안 남았다! 다 같이 노력한 거니까 좀 더 열심히 해서 꼭 1등 하자. 파이팅! -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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