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10.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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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야, 미안해. 다음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게. 정말로 약속할게! -문호운

    ▨ 할아버지, 항상 알게 모르게 절 챙겨주시는데 할아버지가 저 정말 사랑하시는 것 알아요. 저도 표현은 잘 못하지만 정말 사랑해요. 오래 사세요!! -배수현

    ▨ 재윤아, 형이 힘들 때 재준이 잘 돌보고 가르쳐줘 고맙다. 항상 사랑해. -임재효

    ▨ 꿈을 가진 어린이, 모두 힘내라!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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