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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 씨, 진실이 밝혀졌어도 마음의 상처는 오래갈 것 같네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한 사람을 매장시키는 건 죄가 아닐까요? 그에 응당한 처벌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무튼 타블로 씨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홍희수
▨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쓰는 말 중 대부분은 기성세대들이 도무지 알아듣지 못할 줄임말이다. 그런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으로서 한글날을 맞아 좀 더 반성하고 바르고 고운 한글을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임예린
▨ 세계불꽃축제란 게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다. 나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한 번쯤 참가해보고 싶다. 일 년에 한 번씩 이런 큰 축제가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안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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