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sunfull.or.kr
▨ 자살한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 얼마나 힘들었으면…. 역시 건강한 삶이 가장 소중한 것 같아요. 많은 이에게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일을 하던 분인데 끝이 너무 안 좋아서 슬퍼요. -곽정아
▨ 박지성 형아! 저도 형처럼 평발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축구 하고 있답니다. 늘 형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파이팅! -루키1125
▨ 매일 학교 안전을 위해 순찰해주시는 경찰 아저씨, 인사할 때마다 다정다감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학교 안전을 위해 힘내주세요. -이두한
오늘의 선플